토스뱅크 파킹통장 2%금리 신청방법

카테고리 없음|2022. 3. 16. 08:56

파킹통장은 이름처럼 돈을 계좌에 잠시 보관했다가 언제든지 필요할 때 빼서 쓰는 통장입니다.

 

특징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점인데요, 최근에는 금리가 2%에 다다르는 파킹통장까지 등장해서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3대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이어 등장한 인터넷은행입니다.

 

카뱅, 케이뱅크와 마찬가지로 1금융권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은행입니다.

 

토스뱅크가 화재가 되는 이유는 파격적인 파킹통장 상품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후발주자로서 고객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너무 좋은 조건이라 저도 바로 가입했습니다.

 

○ 하루만 넣어도 이자발생

1억원까지 연 2%이자지급 (세전), 1억원 넘는 금액만 0.1%(세전)

○ 만기조건 없음

○ 자유로운 입출금 가능

○ 어디서든 ATM 출금무료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

 

 

저축은행을 포함한 파킹통장 중에는 2% 이상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사도 있지만, 한도가 낮습니다. 100만원~1000만원 사이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토스뱅크는 1억원까지 연2%를 지급하니 상대적으로 현재시점 가장 좋은 파킹통장입니다. 

 

 

토스뱅크의 금액별 1일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억원을 맡기면 하루 4,635원(세후)의 이자가 쌓입니다.

 

 

주식하는 분들은 증권계좌 예수금에 넣어두는것 보다 토스뱅크 파킹통장에 넣어뒀다 필요할 때 증권계좌로 옮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파킹통장 개설방법

 

 

신분증촬영과 본인명의 타은행계좌 인증으로 즉시 토스뱅크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본인계좌로 송금된 정보입력으로 계좌인증을 완료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완료하면 즉시 개설되고 체크카드도 발급됩니다.

 

 

토스뱅크 통장만들기 →

 

 

그 밖의 추천 파킹통장

 

카카오뱅크의 파킹통장인 세이프박스는 1억원까지 연 1.1%(세후)의 이자를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1천만원 한도와 0.8% 이자였는데 토스뱅크 등장이후로 조건이 상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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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의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는 한도가 3억원까지입니다. 연1%(세전)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케이뱅크 통장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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